[ㅁㄷㅅ] 장키공주

번민

2022. 5. 1.

012

내가 좋아하는 토미랑 티미



장키공주란 별명이 옮았다
ㅋㅋ



거북섬에 처음 가 보았다
백의의 천사 옷 입은 우리 애기 귀엽
근데 아저씨는 왜 튀동숲 때나 지금이나
똑같은 노래만 부르세요?



텀블러 감성의 문구들...



눈송이가 갑자기 말버릇 지어 달래서
대충 야옹이라고 지어 줬는데 옮아 버림...
고양이 주민은 없고 짭냥이들만 가득한 섬



소금쟁이와의 만남...
키링즈 것까지 모형 만들려고 아홉 마리 잡아 둠 ㅋㅋ
거의 흉물이었음



다음 날 도착한 소금쟁이 친구...
박제된 모습을 보니 조금은 안쓰럽기도 하다



금쟁아 그곳에선 행복하렴...



본격적으로 꽃 재배와 섬꾸 시작
이렇게 보니 하얀색이 더 예뻐 보이는데
난 집착광공 하우스를 만들 거라서
검은색으로 밀고 나갈 것이다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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